[같이 걷자] 이후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보이그룹 터치가 2년 여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합니다. 이례적으로 데뷔곡 [난]을 재해석해서 돌아오는데요. [난]으로 다시 쓰는 터치의 성공 스토리,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.
[현장음]
이제는 난-난-난-난-난 그대를 잊을래 ~♬
[현장음]
같이 걷자 나와 걷자~♬
[인터뷰: 철민]
Q)일본에서 첫 쇼케이스를 마친 소감?
A)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플래카드들과 저희 또 응원을 [같이 걷자] 응원을 같이 해주시더라고요
